코스닥 액티브 ETF가 2026년 3월 10일, 국내 증시 역사상 처음으로 출격했습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가 동시에 상장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과 ‘삼천닥(코스닥 3000)’ 목표가 맞물리면서, 코스닥 액티브 ETF는 단순한 신상품이 아니라 한국 자본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상징하는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코스닥 액티브 ETF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기존 패시브 ETF와의 차이, 구성 종목, 투자 전략까지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풀어드립니다.
코스닥 액티브 ETF란 무엇인가? — 개념부터 쉽게 이해하기
코스닥 액티브 ETF는 ‘똑똑한 펀드매니저가 직접 종목을 골라 담는 코스닥 전용 상장지수펀드’입니다. 이름이 좀 낯설게 느껴지신다면, 하나씩 뜯어볼게요.
ETF가 뭔지부터 — 주식처럼 사고파는 펀드
ETF(Exchange Traded Fund)는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펀드’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사려면 수십만 원이 들지만, ETF는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담아서 적은 돈으로도 분산투자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마치 편의점에서 낱개로 과자를 사는 게 아니라, 잘 구성된 ‘과자 선물 세트’를 사는 것과 비슷합니다.
코스닥이 뭐지? — 한국판 나스닥
코스닥(KOSDAQ)은 우리나라의 중소·벤처·기술 기업들이 주로 상장한 주식 시장입니다. 삼성전자·현대차 같은 대기업이 많은 코스피(KOSPI)와는 달리, 코스닥에는 바이오, 반도체 장비, 2차전지, AI, 엔터테인먼트 같은 혁신 성장 기업들이 가득합니다. 미국의 나스닥(NASDAQ)이 애플·구글 같은 기술 기업의 요람인 것처럼, 코스닥은 한국의 미래 산업을 담은 무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스닥에는 현재 약 1,820개 종목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혹시나 코스피에 대해서도 정리가 잘 안되신 분들은 코스닥과 코스피의 차이는 이전 블로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액티브’는 무슨 뜻? — 펀드매니저가 직접 고른다
ETF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패시브(Passive)’는 정해진 지수(예: 코스닥150)를 그대로 따라가는 방식이고, ‘액티브(Active)’는 전문 펀드매니저가 직접 종목을 선별하고 비중을 조절해 시장 평균보다 높은 수익(이른바 ‘알파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입니다. 코스닥 액티브 ETF는 이 둘을 합친 것으로, 코스닥 시장에 투자하되, 사람이 직접 ‘더 오를 종목’을 골라 담는 상품입니다.
쉽게 비유하면 이렇습니다.
- 패시브 ETF = 반 전체 학생 성적의 평균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
- 액티브 ETF = 뛰어난 선생님이 공부 잘할 학생만 직접 골라 특별반을 편성하는 것
국내 최초라는 것의 의미
2026년 3월 10일 이전까지는, 국내에 코스닥을 기반으로 한 액티브 ETF는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코스닥에 투자하는 ETF는 존재했지만, 모두 코스닥150 지수를 기계적으로 따라가는 패시브 방식이었습니다. 코스닥 액티브 ETF의 등장은 국내 ETF 시장이 한 단계 도약하는 역사적 순간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액티브 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해 전체 ETF 시장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한국도 이제 그 흐름에 합류하게 된 것입니다.
왜 지금인가? — 코스닥 액티브 ETF 탄생의 배경
코스닥 액티브 ETF가 2026년 3월에 등장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정부 정책, 시장 수요, 규제 변화가 동시에 맞물린 결과입니다.
정부의 ‘삼천닥(코스닥 3000)’ 드라이브
2026년 1월, 정부는 ‘2026년 기금 자산 운용 기본 방향’을 발표하며 67개 연기금(국민연금·고용보험기금·공무원연금 등)의 코스닥 투자를 늘리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핵심은 기존에 코스피만 반영하던 연기금 평가 기준수익률에 코스닥 지수를 5% 반영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연기금이 코스닥에 투자하도록 ‘성적표’를 바꾼 것입니다. 1,400조 원에 달하는 연기금 자금이 코스닥으로 흘러들어올 수 있는 판을 깔아준 셈이죠.
정치권에서도 ‘삼천닥(코스닥 3000)’을 공식 목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코스닥 지수가 800~900대 수준임을 감안하면 야심찬 목표이지만, 정부와 정치권이 함께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코스닥 시장에 강력한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코스닥 ETF로 자금이 몰리는 현상
이미 시장에서는 코스닥 ETF로의 자금 유입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6일 기준, 연초 이후 주식형 ETF 중 순자산 증가 2위는 KODEX 코스닥150(5조 6,870억 원 증가), 5위는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2조 3,661억 원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 개선에 대한 정책 기대감이 자금 유입을 촉발시킨 것으로 분석됩니다.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액티브’가 더 적합하다
코스닥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대형 우량주 위주의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작은 뉴스 하나에도 주가가 크게 흔들리는 중소형 기술주들로 가득합니다. 자산운용업계에서는 “코스닥 개별 종목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가 직접 투자하기 어려우니 ETF로 투자하는 쪽이 쉽고, 변동성이 큰 만큼 액티브 방식 운용이 수익을 얻기에 적절하다”고 설명합니다. 기계적으로 지수를 따라가는 패시브 방식보다,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는 액티브 방식이 코스닥의 특성에 더 잘 맞는다는 논리입니다.
규제 완화도 호재
정부는 현재 액티브 ETF의 지수 연동 요건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의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 중입니다. 현재 국내 액티브 ETF는 비교지수 대비 일정 비율 이상 유사하게 운용해야 하는 제약이 있는데, 이 규제가 완화되면 펀드매니저가 훨씬 자유롭게 종목을 선정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액티브 ETF’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를 ‘완전한 액티브 ETF 시대’의 서막으로 보고 있습니다.
패시브 vs 액티브 ETF —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패시브와 액티브의 차이입니다. 핵심만 콕 집어 설명드리겠습니다.
두 방식의 근본적 차이
패시브 ETF는 말 그대로 ‘수동적’입니다. 예를 들어 코스닥150 패시브 ETF라면,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50개 종목을 정해진 비중대로 그냥 담습니다. 매니저의 판단은 없습니다. 지수가 바뀌면 같이 바뀌고, 지수가 오르면 같이 오르고, 내리면 같이 내립니다.
액티브 ETF는 ‘능동적’입니다. 전문 펀드매니저가 “이 종목은 앞으로 오를 것 같다”고 판단하면 더 많이 담고, “저 종목은 빠질 것 같다”고 판단하면 줄이거나 뺍니다. 코스닥150에 속하지 않는 종목도 담을 수 있습니다. 타임폴리오의 TIME 코스닥액티브는 코스닥 전체 1,820개 종목 중에서 자유롭게 선별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비교표
| 구분 | 패시브 ETF | 액티브 ETF |
|---|---|---|
| 운용 목표 | 지수 수익률 그대로 추종 | 지수 대비 초과 수익 추구 |
| 종목 선정 | 지수 구성이 바뀔 때만 변경 | 매니저 판단에 따라 수시 변경 |
| 투자 범위 | 지수 내 종목만 (코스닥150 = 150개) | 전체 코스닥 (최대 1,820개) |
| 운용 보수 | 낮음 (예: 0.25%) | 높음 (0.5~0.8%) |
| 리스크 | 시장 평균 수준 | 매니저 역량에 따라 상하 편차 큼 |
| 대표 상품 | KODEX 코스닥150 | KoAct 코스닥액티브, TIME 코스닥액티브 |
수수료 차이, 진짜 중요한 이유
패시브 ETF인 KODEX 코스닥150의 총보수는 연 0.25%입니다. 반면 KoAct 코스닥액티브는 0.5%, TIME 코스닥액티브는 0.8%입니다. 1,000만 원을 투자하면 1년에 패시브는 2만 5천 원, KoAct는 5만 원, TIME은 8만 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수수료가 낮을수록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액티브 ETF는 그 비용을 상회하는 초과 수익을 내주면 오히려 더 이득입니다. 결국 핵심은 ‘운용사가 얼마나 잘하느냐’입니다.
참고: 기존 나스닥 액티브 ETF의 실제 성과
코스닥 액티브 ETF는 이제 막 시작했으니 성과를 바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같은 운용사들이 운용하는 미국 나스닥 액티브 ETF의 선례를 보면 가늠이 됩니다. 2026년 1월 28일 기준, 패시브 TIGER 미국나스닥100이 1개월간 0.16% 하락했을 때,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는 같은 기간 무려 10.35% 상승했습니다.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도 5.06% 상승했습니다. 물론 모든 기간에서 항상 이기는 건 아니며, 못할 때는 비싼 비용만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력 있는 운용사의 액티브 전략이 분명한 차별점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KoAct vs TIME — 두 상품의 구성 종목과 전략 비교
3월 10일 동시 상장한 두 코스닥 액티브 ETF는 운용 철학부터 담는 종목까지 상당히 다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면 나에게 맞는 상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KoAct 코스닥액티브 (삼성액티브자산운용) — ‘저평가 발굴’ 전략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는 시장에서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코어(대형 섹터) + 위성(신성장 테마)’ 구조로, 안정적인 핵심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성장 테마를 공략하는 방식입니다. 총보수는 연 0.5%입니다.
KoAct 코스닥액티브 주요 구성 종목(3월 10일 상장 기준):
- 큐리언트 (8.88%) — 신약 개발 바이오 기업
- 성호전자 (8.74%) — 전자 부품
- 파두 (3.91%) — AI 반도체 팹리스
- 보로노이 (3.76%) — 항암제 바이오
- 레인보우로보틱스 (3.44%) — 로봇 기업
- 비에이치아이 (3.26%) — 발전설비 전문
- 에이치브이엠 (3.06%), 인텔리안테크 (2.99%), 성우하이텍 (2.80%), 로보티즈 (2.79%)
상장 당일, 이 구성 종목들에 매수세가 집중되며 성우하이텍이 26.79% 급등하는 등 편입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TIME 코스닥액티브 (타임폴리오자산운용) — ‘안정성 + 성장성’ 투트랙 전략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는 안정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성장성 있는 종목을 적극 발굴하는 전략입니다. 주로 바이오와 2차전지 대형 섹터를 중심으로 담되, 신성장 테마 종목도 공격적으로 편입합니다. 총보수는 연 0.8%로 다소 높지만, 그만큼 적극적인 운용을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TIME 코스닥액티브 주요 구성 종목:
- 에코프로 (9.75%) — 2차전지 소재
- 에코프로비엠 (6.89%) — 양극재 소재
- 삼천당제약 (6.26%) — 바이오시밀러
- 에이비엘바이오 (5.13%) — 항체 의약품
- 레인보우로보틱스 (5.03%) — 로봇
- 알테오젠 (3.61%) — 바이오 플랫폼
- 파두 (3.05%), 리노공업 (2.51%), 리가켐바이오 (2.39%), 알지노믹스 (2.37%)
타임폴리오는 국내 액티브 펀드 시장에서 탁월한 실력으로 명성을 쌓아온 운용사로, 많은 투자자들이 이 상품에 높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두 상품의 핵심 차이점 요약
| 구분 | KoAct 코스닥액티브 | TIME 코스닥액티브 |
|---|---|---|
| 운용사 | 삼성액티브자산운용 | 타임폴리오자산운용 |
| 총보수 | 연 0.5% | 연 0.8% |
| 핵심 전략 | 저평가 종목 발굴, 코어+위성 구조 | 바이오·2차전지 대형 섹터 + 신성장 테마 |
| 주요 섹터 | 바이오, 로봇, 반도체, 방산 등 혼합 | 바이오, 2차전지 비중 높음 |
| 공통 편입 | 올릭스, 에스티팜 등 중복 종목 일부 존재 |
두 상품의 공통 편입 주목 종목들
두 운용사가 동시에 담은 종목은 그 자체로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주목하는 유망주’라는 신호입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로봇), 파두(AI 반도체), 비나텍(에너지), 에스티팜(바이오)이 대표적인 공통 편입 종목입니다. 두 전문 운용사가 동시에 선택했다는 점에서 해당 종목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스닥 액티브 ETF,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코스닥 액티브 ETF는 기회도 크지만, 그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투자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코스닥 액티브 ETF가 맞는 투자자 유형
코스닥 액티브 ETF는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특히 잘 맞는 상품입니다.
- 코스닥 개별 종목에 직접 투자하고 싶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
- 한국 기술·바이오·성장 산업의 성장에 베팅하고 싶은 중장기 투자자
- 패시브 ETF보다 더 높은 수익을 원하고, 약간의 추가 비용과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분
- 전문 펀드매니저의 종목 선별 능력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분
투자 전 반드시 체크할 3가지
첫째, 보수 차이를 냉정하게 따져보세요. 패시브 KODEX 코스닥150(0.25%)과 비교해서, 액티브 ETF가 추가 비용(0.25%~0.55%) 이상의 초과 수익을 내지 못한다면 패시브가 더 유리합니다. 최소 3~6개월 성과를 지켜보고 판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둘째, 코스닥은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코스닥 시장은 특성상 단기간에 20~30% 이상 급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기 수익을 기대하고 몰아서 투자하기보다는, 분할 매수·장기 투자 원칙을 지키는 것이 현명합니다.
셋째, 정부 정책의 수혜를 받는 구조라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정책이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1,400조 원 연기금의 코스닥 편입 확대, 코스닥 시장 신뢰·혁신 제고 방안 등 정책적 호재가 코스닥 액티브 ETF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투자의 최종 판단은 항상 본인이 해야 합니다.
패시브 ETF와 함께 조합하는 방법
전문가들은 코스닥 액티브 ETF를 단독으로 투자하기보다, 패시브 ETF와 함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 안정 추구형: 패시브(KODEX 코스닥150) 70% + 액티브 ETF 30%
- 균형형: 패시브 50% + 액티브 ETF(KoAct 또는 TIME 중 하나) 50%
- 공격형: 액티브 ETF(KoAct + TIME 분산) 100%, 단 소액으로 시작해 성과 비교 후 비중 조절
어떤 조합이든 핵심은 “처음부터 몰아넣지 않는다”는 원칙입니다. 국내 최초 상품인 만큼 실제 트랙레코드(운용 성과 기록)를 쌓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026년 코스닥 액티브 ETF의 의미 — 더 큰 그림을 보라
코스닥 액티브 ETF의 등장은 단순히 새로운 투자 상품 하나가 생긴 게 아닙니다. 2026년은 반도체, 바이오, 로봇, AI, 2차전지 등 한국의 핵심 성장 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재평가받는 시기입니다. 코스닥 액티브 ETF는 이 성장의 과실을 전문 운용사의 안목으로, ETF의 편의성으로 담아내는 상품입니다. 미국에서 이미 액티브 ETF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흐름에 한국도 본격적으로 합류하는 신호탄이기도 합니다.
마치는 글
코스닥 액티브 ETF는 2026년 3월 10일 국내 증시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기술·바이오·성장 기업의 요람인 코스닥 시장에, 전문 펀드매니저의 안목을 더한 ETF의 등장은 개인 투자자에게 훨씬 정교한 투자 수단을 제공합니다.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연기금 편입 확대, 규제 완화라는 3박자가 맞아 떨어지면서 코스닥 액티브 ETF는 구조적 호재를 등에 업고 있습니다. 다만 아무리 좋은 상품도 내 투자 성향과 기간, 감수할 수 있는 리스크 수준을 먼저 점검한 후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KoAct와 TIME, 두 운용사가 펼치는 코스닥 종목 선별 대결을 주목하면서 3~6개월의 성과를 지켜보는 것이 현명한 출발점입니다. 코스닥 액티브 ETF와 함께, 한국 성장 산업의 미래에 현명하게 베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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