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희 국회의원 프로필 완전정복 | 기자에서 국회까지 60년의 여정을 단 한 편에 정리!

조은희 국회의원 프로필을 검색하고 계신다면, 이 글 하나로 모든 궁금증이 해결됩니다. 기자 출신에서 청와대 비서관, 서울시 최초 여성 부시장, 민선 6·7기 서초구청장, 그리고 21·22대 국회의원까지 — 조은희 국회의원의 삶은 그야말로 한국 정치사의 살아있는 교과서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기본 정보를 넘어, 그녀가 어떤 길을 걸어왔고, 어떤 정책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국회에서 어떤 활동을 펼치고 있는지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기본 프로필 한눈에 보기

조은희 국회의원 프로필의 핵심 정보부터 정리해 드립니다. 복잡한 이력을 한 번에 이해하려면 기본 정보 확인이 우선입니다.

항목내용
이름조은희 (趙恩禧)
출생1961년 7월 2일, 경상북도 청송군 현서면
소속 정당국민의힘
지역구서울특별시 서초구 갑
의원 선수2선 (21·22대)
종교개신교 (장로회)
가족배우자 남영찬, 아들 남형준

조은희 의원은 1961년 경상북도 청송군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소속 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간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며,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조은희 의원 학력 — 이화여대에서 서울대 석사, 단국대 행정학 박사까지

조은희 국회의원 프로필에서 학력도 빠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녀의 학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구서도국민학교 졸업
  • 경일여자중학교 졸업
  • 경북여자고등학교 졸업
  •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영어영문학과 학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 (현대시 전공)
  • 단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

조은희 의원 학력이 말해주는 것

이화여대 영문학 학사 → 서울대 국문학 석사 → 단국대 행정학 박사. 이 세 단계의 학문 여정이 그녀의 커리어를 고스란히 반영합니다. 언어와 글을 다루는 기자 시절의 감각, 그리고 행정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이 학력에 모두 담겨 있는 셈입니다. 실제로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구청장을 거치며 행정학 박사 학위가 실전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기자에서 청와대까지 — 파란만장한 초기 경력

조은희 국회의원 프로필의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바로 ‘기자 출신 정치인’이라는 점입니다. 기자가 청와대 비서관이 되고, 구청장을 거쳐 국회의원이 된 케이스는 국내에서도 매우 드문 사례입니다.

기자 시절 — 영남일보·경향신문에서 특종을 향해

이화여대를 졸업한 후 조은희 의원은 영남일보와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경향신문 시사주간지 ‘뉴스메이커’에서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던 1997년 8월, 그녀는 운명적인 인터뷰를 성사시킵니다. 바로 김대중 당시 국민회의 총재와의 단독 인터뷰입니다. 조 의원은 훗날 방송 인터뷰에서 “특종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회사에 휴가까지 내며 괌으로 날아가 김대중 대통령이 머물고 있던 곳을 무작정 찾아갔다”고 회고했습니다. 이 단 한 번의 인터뷰가 그녀의 인생 경로를 완전히 바꿔놓게 됩니다.


DJ의 인연으로 청와대 입성

김대중 대통령 당선 이후, 그 인연이 결실을 맺습니다. 1998년 조은희 의원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사기획비서관으로 임명되며 공직에 입문했고, 이어 문화관광비서관을 역임합니다. 기자 출신이 청와대 비서관으로 변신한 것입니다. 정치적 스펙트럼상 진보 정권인 김대중 정부에서 공직을 시작했다는 점은, 이후 그녀가 보수 정당 소속으로 활동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온건파로 평가받는 배경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명박 캠프와 오세훈 시정 — 파트너십의 연속

2007년 대선에서는 이명박 캠프에 합류하여 양성평등본부 수석부본부장 및 기획홍보위원장을 맡았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을 거쳤습니다. 이후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과 인연을 맺어 2008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으로 발탁되었습니다. 보육 분야와 아이돌보미 사업에 집중하며 행정 전문성을 키운 조 의원은 2010년 마침내 서울시 최초 여성 정무부시장(차관급)에 오르게 됩니다. ‘여성 최초’라는 타이틀은 이때 처음 얻게 된 셈입니다.

서초구청장 시절 — ‘야무진 엄마 행정’이 만들어낸 기적

조은희 국회의원 프로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은 서초구청장 시절입니다. 이 시기가 그녀를 전국적인 인물로 만든 결정적 계기이기 때문입니다.

서초구 최초 여성 구청장 — 2014년 첫 당선

2014년 새누리당의 여성 우선 전략공천에 따라 서초구청장 선거에 출마, 서초구 최초의 여성 구청장으로 선출됩니다. 첫 당선 득표율은 49.86%였습니다. 취임 후 조 구청장은 “청렴과 친절로 구민 여러분을 섬기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생활행정, 야무진 엄마행정’을 강조하기 시작합니다.

2018년 재선 — 민주당 압승 속 유일한 야당 구청장

2018년 지방선거는 전국적으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80% 내외에 달하고,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10%대였던 시절이었습니다. 서울 25개 구청장 선거에서 24곳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돌아갔지만, 단 한 곳 — 서초구만 예외였습니다. 조은희 구청장은 52.38%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하며 서울시 유일한 야당 소속 구청장이 됩니다. 이는 단순히 텃밭 효과가 아니라 “사고 한번 안 치고 개인이 일을 잘해온 실적”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조은희표 대표 정책들

서리풀원두막부터 반값재산세까지 다양한 정책들이 대표적인 정책입니다.

서리풀원두막 — 전국을 바꾼 횡단보도 그늘막

조은희 구청장의 가장 상징적인 정책은 단연 ‘서리풀원두막‘입니다. 한여름 뙤약볕 아래 횡단보도에서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해 대형 파라솔형 그늘막을 설치한 것인데, 처음에는 도로점용법상 마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민 호응이 폭발적이었고, 2019년 4월 행정안전부 그늘막 설치 기준으로 선정되어 전국으로 확산됩니다. 유럽연합(EU)과 영국 환경청이 공식 인정하는 친환경상 ‘그린 애플 어워즈’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겨울에는 같은 자리에 ‘서리풀트리’가 설치되어 계절 변화에 따른 생활행정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반값재산세 — 정부와 맞선 서초발 세금백신

2020년 조 구청장은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1가구 1주택자에 대해 재산세를 50% 감경하는 ‘반값재산세‘ 조례를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위법 소지가 있다며 대법원에 집행정지 신청을 냈고, 서울 내 다른 24개 구청장은 모두 거절했습니다. 당시 서초구 재산세는 3년간 72%나 급등한 상황이었습니다. 2022년 4월 대법원은 서초구 반값재산세 조례에 문제가 없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고, 이 정책은 조은희 구청장의 상징적인 민생 행정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활주로형 횡단보도 — 교통사고를 1%로 줄이다

밤길 운전 시 횡단보도가 잘 보이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초구는 횡단보도에 LED 유도등을 설치한 전국 최초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도입했습니다. 당초 경찰청 규정에 위배되는 시설이었지만, 끊임없는 협력 끝에 교통사고 재발율 1%라는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아 2020년 4월 경찰청 교통노면표시 설치관리 매뉴얼 개정까지 이끌어냈습니다.

코로나19 전수검사 — 세계가 주목한 서초구 방역

2020년 12월,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급증하자 조 구청장은 43만 서초구민 전체를 대상으로 무료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5개 선별검사소에서 하루 최대 7,000명을 검사하는 이 조치는 미국 CNN, 프랑스 르몽드, 영국 BBC까지 대서특필하며 세계적 주목을 받았습니다. 파리, 이스탄불 등 서초구 자매도시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벤치마킹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재임 중 수상 실적 — 청렴도 최하위에서 전국 1위로

조은희 국회의원 프로필에서 구청장 시절 수상 실적도 주목할 만합니다.

연도수상 내역
2017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서울시 자치구 1위 (2014년 취임 전 최하위에서 역전)
2019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종합 1위 (전국 69개 자치구 중)
2019대통령상 3관왕 (재난관리·환경대상·디자인 대상)
2021행안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1위 (전국 649건 중 110건 등재)
2022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장 (프랑스 정부 최고 권위 훈장)
2014~2021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 6년 연속 SA(최고등급)
조은희 국회의원 프로필 완전정복 | 기자에서 국회까지 60년의 여정을 단 한 편에 정리!
조은희 국회의원 프로필 완전정복 | 기자에서 국회까지 60년의 여정을 단 한 편에 정리!


국회의원으로 — 서초구갑의 선택, 두 번의 압도적 당선

조은희 국회의원 프로필에서 현재의 위치를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2022년부터 본격적인 입법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 의원의 국회 행보를 살펴봅니다.

2021년 서울시장 경선 — 패배 속 전국 인지도 확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조은희 구청장은 야권의 유력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당내 경선에서 나경원·오세훈에 이어 3위를 기록하며 경선에서는 패했지만, 서초구 밖에서의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경선 출마가 이후 국회 입성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2022년 3월 보궐선거 — 72.72% 압도적 당선

윤희숙 의원의 사직으로 공석이 된 서초구 갑에서 치러진 2022년 3월 재보궐선거. 조은희 의원은 72.72%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됩니다. 이는 해당 선거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득표율 중 하나였습니다. 당내 경선에서도 5자 구도에서 56% 득표율을 기록하며 경쟁자들을 압도했습니다.

2024년 22대 총선 — 68.44%로 재선 성공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조은희 의원은 서초구 갑에 출마해 68.44%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2022년 3월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국회의원 5명 중 22대 총선에서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한 의원이기도 합니다.

국회에서 무슨 일을 했나 — 조은희 의원의 입법 활동

조은희 국회의원 프로필을 완성하려면 실제 의정활동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조 의원은 ‘삶에 플러스 되는 민생·실용입법’을 기조로 다양한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대표 법안들

고독사 예방법 등 민생에 깊게 관여되는 법안들을 다수 발의하였습니다.

고독사 예방법 — 1호 법안으로 국회 의정대상 수상

조 의원이 국회 입성 후 첫 번째로 대표 발의한 법안은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입니다.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 체계 구축에 방점을 찍어, 1인 가구·독거노인 등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통합시스템 구축을 담았습니다. 이 법안은 제21대 국회 입법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2024년 5월 국회 의정대상 우수입법 의원상을 수상했습니다.

은둔형 청소년 지원법 — 최초의 법적 근거 마련

2022년 8월 발의된 학교 밖 청소년 지원법 개정안은 ‘은둔형 청소년’에 대한 최초의 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한 법안입니다. 국가와 지자체가 실태 파악과 함께 상담·교육·복지 등 종합 대책을 마련하도록 규정하여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했습니다.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법 — 신분위장수사 특례 도입

2024년 9월, 지인 SNS 사진을 합성한 딥페이크 성범죄가 사회적 충격을 주자 조 의원은 성폭력처벌법 및 아청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성인 대상 디지털 성범죄에도 신분비공개수사와 신분위장수사의 특례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여 신속한 피해 차단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결혼서비스업 소비자보호법 — ‘깜깜이 스드메’ 방지

2025년 2월 통과된 결혼서비스업 소비자보호법은 결혼 준비 과정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막기 위해 표준계약서 도입, 허위광고 금지, 영업보증금 제도 등을 포함합니다. 청년층 결혼비용 부담 경감과 정보 접근권 강화에 기여하는 법안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항공기 사고 피해자 지원법 — 제주항공 참사 계기

2025년 2월, 제주항공 사고를 계기로 발의된 항공기 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 지원법은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생활비·심리상담·법률 지원 등 종합적 지원체계를 법제화한 첫 사례입니다. 일회성 특별법이 아닌 상시적 피해대응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보이스피싱 차단법 — AI 딥보이스 사기 대응

2025년 8월 발의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발신번호 인증시스템 구축과 번호변작기 제조·대여·배포 금지를 핵심으로 합니다. AI 기술로 가족·지인 목소리를 합성하는 딥보이스 피싱 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탐지시스템 마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은희 국회의원 프로필 완전정복 | 기자에서 국회까지 60년의 여정을 단 한 편에 정리!
조은희 국회의원 프로필 완전정복 | 기자에서 국회까지 60년의 여정을 단 한 편에 정리!


조은희 의원, 어떤 정치인인가 — 평가와 스타일

조은희 국회의원 프로필을 검색하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는 ‘이 의원은 어떤 스타일의 정치인인가’일 것입니다.

‘스타 정치인’보다 ‘일 잘하는 행정가’ 이미지

조은희 의원은 “스타 정치인이나 이슈메이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한국 정치 지형에서 드물게 큰 이슈나 유명세 없이 정치적 기반과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중앙정치와 거리가 멀고 인지도를 드러내기 어려운 기초자치단체장에서 성장한 것이기에 그 입지전적 성장은 더욱 돋보입니다. 보수 정당 소속이지만, 민주당 박원순 시장, 진보 교육감 조희연 등 이견 정당 인사들과도 갈등 없이 협력했다는 점에서 온건파로 분류됩니다.

‘국민 엄마 리더십’ 표방

조 의원은 스스로 독일 메르켈 전 총리의 ‘엄마 리더십’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워킹맘으로서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일·가정 양립 정책에 진심을 쏟는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입니다. 아이돌봄서비스 연계율 개선, 아버지 육아휴직 사용 문화 정착, 저출생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부처 개편 주장 등이 대표적입니다.

여성 정책에 대한 독특한 시각

중진급 여성 정치인이지만 여성가산점 제도에는 반대 입장을 유지합니다. “남성과 여성을 떠나 실력과 비전으로 당당히 경쟁해야 한다”는 것이 그녀의 일관된 주장입니다. 반면 여성가족부 폐지에는 반대하며, 저출산·인구절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부총리급으로 격상하고 전면 쇄신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마치는 글

조은희 국회의원 프로필은 단순한 이력서가 아닌, 한 시대의 흐름을 관통한 여정의 기록입니다. 기자로 시작해 청와대 비서관, 여성 최초 서울시 정무부시장, 민선 6·7기 서초구청장, 그리고 21·22대 국회의원까지 — 그 어느 하나도 쉽게 얻은 자리가 없었습니다. 서리풀원두막 하나가 전국의 횡단보도를 바꾸고, 반값재산세 하나로 정부와 정면으로 맞섰던 ‘야무진 엄마 행정’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 조은희 국회의원 프로필을 통해 그녀의 행보를 살펴보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보다 묵묵한 실적을 쌓아온 ‘일 잘하는 정치인’의 전형을 발견하게 됩니다. 앞으로 그녀가 국회에서 어떤 입법 활동으로 또 한 번의 변화를 이끌어낼지, 계속해서 주목해 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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