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면허 취소 사건 전말 | 10년간 상습 음주운전, 방송 출연 전면 취소 파장

임성근 면허 취소 사건은 2026년 1월 18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로 스타 셰프 반열에 오른 한식 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10년간 3차례에 걸친 음주운전 전력과 면허 취소 사실을 자발적으로 고백하면서 시작된 논란입니다. 이 고백 이후 방송계에서는 출연 일정 취소 등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으며, 여론 또한 상습 범죄자에 대한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음주운전 3회는 실수가 아닌 상습적 범죄로 간주되며, 형사처벌과 함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임성근 셰프 프로필과 화려한 경력

임성근 셰프는 한식 경력 40년의 국가공인 조리기능장이자 식품기술사로, 대한민국 한식 요리계의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입니다. 1967년생인 그는 충청남도 아산 출신으로, 홀어머니 밑에서 4남매의 막내로 자랐습니다. 가세가 기울어 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17세의 어린 나이에 서울로 상경해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조리 경력과 수상 이력

임성근 셰프는 주방 입문 4년 만에 주방장이 되었으며, 오로지 한식에만 매진하여 127곳의 식당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는 지방별 한식 기술과 숨겨진 조리법을 익히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한식의 다양한 맥을 익혔습니다. 3번의 시험 끝에 44세가 되던 2010년, ‘조리계의 사법고시’라 불리는 국가공인 조리기능장 자격을 취득하며 한식 1티어 장인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그의 화려한 수상 경력은 2007년 서울국제요리경연대회 전통음식 부문 금상, 퓨전한식 부문 대상을 시작으로, 2010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12년 한식문화교류협회 표창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2015년 tvN ‘한식대첩 시즌3’에서 서울팀 고수로 출전해 황복 손질, 닭 고환 요리, 신선로 등 고난도 과제를 완벽히 소화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중에게 처음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2018년 tvN ‘한식대첩 고수외전’에도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흑백요리사2’로 재조명과 인기 폭발

최근 방영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임성근 셰프는 최종 톱7에 진출하며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는 프로그램에서 5만 가지 소스를 만들 수 있다는 독보적인 능력과 자신감 넘치는 말투, 여유 있는 리더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톱7 결정전에서는 ‘술 빚는 윤주모’와 의기투합해 당당히 1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으나, 세미파이널 2차 무한 요리 지옥에서 가장 먼저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2’ 출연자 중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가장 큰 수혜자로 평가받았습니다.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임짱TV’의 구독자 수는 99만 명을 넘어섰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를 마치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위스키 협찬 광고까지 받으며 스타 셰프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으나, 음주운전 고백 이후 해당 영상은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음주운전 경력 상세 내역과 법적 처벌

임성근 셰프는 10년에 걸쳐 총 3차례의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상습적 음주운전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입니다.

첫 번째 음주운전 적발

첫 번째 적발은 약 10년 전으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량 시동을 켜놓고 차 안에서 자다가 경찰에 적발되었습니다. 당시 임 셰프는 “시동을 꺼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설명했으나, 이후 추가 보도에서는 실제로 주행까지 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습니다. 당시 연탄 150장을 갈고 일을 마친 후 술을 마셨다고 해명했지만, 이러한 설명은 음주운전을 정당화하는 것으로 여겨져 비판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적발

두 번째와 세 번째 음주운전에 대한 구체적인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가장 최근의 적발은 5~6년 전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때 형사처벌을 받아 운전면허가 취소되었고, 이후 면허를 다시 취득했습니다. 임 셰프는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며 “내가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다. 면피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면허 취소 후 재취득했으며, 그 이후로는 술을 한 잔만 마셔도 대리기사를 부른다고 강조했습니다.

음주운전 3회의 법적 의미와 처벌 수위

음주운전으로 인한 면허 취소는 단순한 행정처분을 넘어 형사처벌을 수반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입니다. 특히 10년 이내 3차례의 음주운전은 ‘상습 음주운전’으로 분류되며, 도로교통법상 가중처벌 대상입니다.

현행 법률에 따르면 10년 이내 재적발된 경우, 혈중알코올농도 0.2% 미만일 때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0.2% 이상일 때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음주운전 3회 적발 시에는 2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윤창호법 시행 이후 음주운전 처벌이 더욱 엄격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10년 동안 세 번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반복 취소된 경우,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고액 벌금 등 매우 중한 처벌이 부과된다”며 “적발된 게 세 번이면 실제로는 그보다 더 많은 위험한 순간들이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임성근 면허 취소 사건 전말 | 10년간 상습 음주운전, 방송 출연 전면 취소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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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고백과 자필 사과문 전문

임성근 셰프는 2026년 1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과거를 자발적으로 고백했습니다. 이는 방송사나 언론의 폭로가 아닌, 본인이 먼저 나서서 밝힌 것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고백을 결심한 이유와 배경

임 셰프는 최근 ‘흑백요리사2’를 통해 엄청난 인기를 얻으면서 과거의 잘못을 숨기고 활동하는 것이 팬들에게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영상에서 “숨기고 싶기도 했지만, 나중에 일이 생기면 더 많은 분들이 상처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어마어마한 사랑이 오니까 부담스럽더라. 마음속에 있는 것을 하나씩 털어내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영상에서 임 셰프는 “옛날엔 도시가스라는 게 없어 연탄을 150장을 갈았다. 일 끝나고 술을 마셨었는데 지금은 5~6년 전부턴 조심하고 있다”며 과거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는 표현은 음주운전을 가볍게 여기는 것처럼 들린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내가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다. 면피하고 싶지 않다”며 책임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튜브 커뮤니티 자필 사과문 내용

영상 공개 후 임 셰프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재차 사과했습니다. 사과문에서 그는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운을 뗐습니다.

그는 “오늘 저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임 셰프는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저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제가 받은 사랑이 크기에 그만큼 책임감도 무겁게 느낀다”며 “앞으로는 더욱 조심하고 성찰하는 자세로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면피하고 싶지 않다”며 법적 처벌 과정까지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행동이라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임성근 면허 취소 사건 전말 | 10년간 상습 음주운전, 방송 출연 전면 취소 파장
임성근 면허 취소 사건 전말 | 10년간 상습 음주운전, 방송 출연 전면 취소 파장


방송계 후폭풍과 출연 취소 파장

임성근 면허 취소 고백 이후 방송계에서는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음주운전이라는 중대한 범죄 이력이 공개되면서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출연 일정을 재검토하거나 취소하는 결정이 이어졌습니다.

KBS ‘편스토랑’ 녹화 일정 전격 취소

가장 먼저 확인된 것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작진이 예정되어 있던 임성근 셰프의 녹화 일정을 취소한 것입니다. 이는 음주운전 고백 직후인 2026년 1월 19일 확인되었으며, 제작진은 신중한 검토 끝에 예정된 녹화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KBS 관계자는 “시청자와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정서를 고려해 출연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KBS는 그동안 음주운전 등 도덕적인 행동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에 대해 방송 출연을 제한해 온 바 있어, 이번 결정은 기존 방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됩니다.

타 방송사들의 신중한 검토

MBC의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미 녹화를 마친 상태이나 방영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작진은 음주운전 이력 공개 이후 방송 편성에 대한 내부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청자 정서와 프로그램 이미지를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할 예정입니다.

JTBC의 ‘아는 형님’ 역시 녹화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제작진은 출연 일정에 대해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방송가 관계자는 “음주운전 3회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며 “각 방송사마다 자체 기준에 따라 신중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방송 활동의 불확실성과 향후 전망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2’를 통해 스타 셰프로 주목받으며 여러 방송 프로그램 출연 제안을 받았으나, 음주운전 이력 공개로 인해 향후 방송 활동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이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는 마친 상태이나, 이 역시 방영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방송계 일각에서는 “자발적으로 고백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3회에 걸친 상습 음주운전은 사회적으로 용납하기 어려운 범죄”라며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요리 프로그램의 경우 가족 단위 시청자가 많아, 도덕적 논란이 있는 출연자에 대해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입니다.


여론 반응과 식당 오픈 계획에 미친 영향

임성근 면허 취소 고백 이후 여론은 매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발적 고백이라는 점에서 일부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여론은 상습 음주운전이라는 중대한 범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네티즌 반응과 비판 여론

네티즌들은 “아무리 고백했다 해도 3번이나 음주운전을 한 것은 용서받기 어렵다”,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를 반복한 것은 큰 문제”, “세 번이면 예비 살인마 수준”,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니라 범죄”라는 등의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유튜브 영상에서 위스키 협찬을 받은 점도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음주운전 전력이 있으면서 술 광고를 받는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이 많았으며, 실제로 해당 영상은 고백 이후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일부는 “고백한 용기는 인정하지만, 그것이 과거의 범죄를 정당화할 수는 없다”며 “앞으로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신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여론은 “적발된 게 세 번이면 실제로는 그보다 더 많은 위험한 순간들이 있었을 것”이라며 상습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파주 식당 오픈 계획과 향후 일정

임성근 셰프는 2026년 2~3월 경기도 파주시 돌곶이길 163 일대에 ‘임짱 부뚜막흑돼지짜글이 / 미와진갈비’라는 이름의 식당을 오픈할 예정이었습니다. 이는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온 그가 직접 운영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식당으로, 짜글이와 갈비를 중심 메뉴로 전통적인 조리 방식과 정갈한 한식 콘셉트를 선보일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음주운전 이력 공개 이후 이 식당 오픈 계획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한 블로거는 “2~3월 파주에 오픈 예정인 식당 ‘부뚜막흑돼지 짜글이’도 이번 일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텐데요”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현재 식당 오픈은 준비 단계에 있으며, 공식 주소 및 예약 방식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나, 음주운전 논란으로 인해 오픈 시기가 조정되거나 마케팅 전략이 수정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장기적 이미지 회복 과제

임성근 셰프는 사과문에서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저 자신을 다스리겠다”고 다짐했지만,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음주운전 3회는 단순히 사과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구체적인 반성과 사회 공헌 활동 등을 통해 진정성을 보여줘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브 활동과 식당 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이번 논란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식당업의 특성상 이미지 회복이 더욱 중요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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