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프로필 |  1인 기획사 논란부터 경영권 구조·도끼와 공동 레이블 설립까지

이하이 프로필을 검색하는 사람들이 2026년 3월, 갑자기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래퍼 도끼와의 열애설과 공동 레이블 설립 소식이 동시에 터지면서 대중의 시선이 다시 한번 이하이에게 집중됐기 때문인데요. 사실 이하이는 2011년 K팝스타 시즌1에 등장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음악 씬에서 단 한 번도 존재감을 잃은 적이 없는 아티스트입니다. YG 시절의 영광, AOMG로의 이적, 두오버 계약, 그리고 직접 레이블을 세우기까지. 이하이의 커리어는 단순한 가수의 성장 스토리가 아니라, 한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과 삶을 스스로 설계해 나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이하이 프로필의 기본 정보부터 소속사 변천사, 경영권 구조, 각종 논란과 다양한 시각, 그리고 최신 근황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이하이 기본 프로필 |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

이하이 프로필의 첫 페이지는 1996년 9월 23일로 시작됩니다.

기본 인적사항

항목내용
본명이하이 (李遐怡)
영문명LEEHI
생년월일1996년 9월 23일
출신지경기도 부천시
직업가수 (소울, R&B)
데뷔2012년
현재 나이만 29세 (2026년 기준)

이하이는 경기도 부천시 출신으로, 2011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 1’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처음 대중 앞에 얼굴을 알렸습니다. 당시 방송 초반부터 짙은 소울 풍의 독특한 음색으로 심사위원과 시청자 모두를 사로잡았는데, 나이에 비해 믿기 어려울 만큼 깊고 허스키한 목소리가 단연 화제였습니다.

음악적 정체성

이하이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목소리’입니다. 소울(Soul)과 R&B를 기반으로 하는 그녀의 음악 스타일은 또래 아이돌들과는 결이 완전히 다릅니다. ‘소울’이란 쉽게 말하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목소리에 담아내는 장르인데, 이하이는 이 부분에서 타고난 재능을 가진 것으로 업계 내에서도 폭넓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팬들이 그녀를 단순한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로 부르는 것이기도 하죠.


이하이 소속사 변천사 | YG → AOMG → 두오버 → 808 HI RECORDINGS

이하이 프로필에서 소속사 이야기는 빠질 수가 없습니다. 그녀의 커리어를 이해하는 데 소속사 변천사가 핵심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무려 세 곳의 소속사를 거쳐 이제는 직접 레이블까지 운영하는 그녀의 여정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1단계: YG엔터테인먼트 시절 (2012~2019) — 빛과 그림자

2012년, K팝스타 시즌1 준우승을 발판으로 이하이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합니다. 이후 데뷔곡 ‘원, 투, 쓰리, 포(1,2,3,4)’가 공개되자마자 큰 화제를 모았고, ‘로즈(Rose)’, ‘한숨’, ‘누구 없소’, ‘손잡아줘요’ 등 연달아 히트곡을 발표하며 명실상부한 YG의 핵심 소울 보컬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빛만큼이나 그림자도 짙었습니다. YG 재직 기간 7년 동안 이하이는 간헐적인 음반 활동을 이어갔는데, 특히 2016년부터 2019년까지는 본인 명의의 앨범을 거의 내지 못하는 시기도 있었습니다. 2019년 초 양현석 측이 컴백 계획을 밝혔지만 구체적인 일정이 공개되지 않아 팬들의 답답함이 극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2019년 12월 31일, 계약 만료와 함께 YG를 떠나게 됩니다.

2단계: AOMG 시절 (2020~2024) — 자유, 그리고 재발견

YG를 나온 이후 이하이에게는 수많은 러브콜이 쏟아졌습니다. 반년이 넘는 FA(자유계약선수) 상태 끝에 그녀가 선택한 곳은 박재범이 이끄는 힙합·R&B 레이블 AOMG였습니다. 당시 대형 기획사 대신 중소 레이블을 택한 이하이의 결정은 업계에서도 주목을 받았는데, 전문가들은 “이하이처럼 탄탄한 실력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소속사를 선택할 때는 규모보다 음악적 방향성을 최우선으로 본다”고 분석했습니다.

2020년 7월 싱글 ‘홀로’를 발매하며 재기를 알린 이하이는 ‘홀로’로 가온 디지털 차트 7위를 기록하고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R&B 트랙’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어 2021년에는 무려 5년 만의 정규 앨범 ‘4 ONLY’를 발표하며 ‘ONLY’, ‘빨간 립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습니다.

3단계: 두오버(duover) 계약 (2024~현재) — 새로운 날갯짓

2024년 9월, 이하이는 또 한 번의 변화를 택합니다. 에이전시 두오버(duover)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두오버는 래퍼 그레이(GRAY), 코쿤(Colde), 우원재 등이 소속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오버 측은 계약 발표와 함께 이하이의 미발표 신곡 ‘One Thing(원 띵)’의 영상 콘텐츠도 공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고, “이하이가 지닌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4단계: 808 HI RECORDINGS 공동 설립 (2026.3) — 직접 쓰는 이야기

그리고 2026년 3월, 이하이 프로필에 또 하나의 중요한 챕터가 추가됩니다. 래퍼 도끼(DOK2, 본명 이준경)와 함께 음악 레이블 ‘808 HI RECORDINGS(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를 공동 설립한 것입니다. 이 레이블은 힙합과 R&B를 기반으로 하며, 두 아티스트는 음악 활동은 물론 공연 기획,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전개할 계획입니다.

레이블 출범과 동시에 듀엣곡 ‘You & Me(유 앤 미)’도 공개됐는데, 이 곡에는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쌓아온 서사가 고스란히 담겼다는 이야기가 함께 전해졌습니다. 동시에 두 사람의 열애설도 터지며 업계와 팬들의 이목이 한꺼번에 집중됐는데, 이 부분은 별도의 포스팅에서 더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소속사 변천사를 한눈에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시기소속/계약주요 활동
2012–2019YG엔터테인먼트‘1,2,3,4’, ‘한숨’, ‘누구 없소’ 등
2020–2024AOMG‘홀로’, 정규 3집 ‘4 ONLY’
2024–현재두오버(duover)‘One Thing’ 등 신규 콘텐츠
2026.3~808 HI RECORDINGS (공동 레이블)‘You & Me’ 듀엣곡 발표
이하이 프로필 |  1인 기획사 논란부터 경영권 구조·도끼와 공동 레이블 설립까지
이하이 프로필 |  1인 기획사 논란부터 경영권 구조·도끼와 공동 레이블 설립까지


이하이의 1인 기획사와 경영권 구조 | 직접 CEO가 된 가수

이하이 프로필에서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 바로 그녀가 독자적인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이해하면 최근 논란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1인 기획사 설립 배경

이하이는 2020년 4월, YG를 나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개인 법인을 설립합니다. 설립 당시 회사명은 ‘주식회사 이하이’였고, 이후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로 사명을 변경했다가 이번 도끼와의 공동 레이블 설립 이전에 또다시 이름을 바꾸는 등 수 차례 상호 변경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사명이 여러 번 바뀐 것 자체는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으며, 사업 방향에 따라 브랜드를 정비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경영권 구조: 전형적인 가족 회사 형태

이 법인의 경영 구조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이하이 본인이 대표이사를 맡고, 친언니 이 모 씨가 사내이사로 참여하는 ‘가족 회사’ 형태입니다. 이런 구조는 연예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아티스트 본인이 자신의 저작권, 음원 수익, 계약 등을 직접 관리하기 위해 설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하이가 개인 법인을 운영하면서 동시에 두오버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이하이 본인의 회사가 ‘음원 제작·저작권 관리 주체’이고, 두오버는 ‘활동을 전반적으로 서포트하는 매니지먼트사’ 역할을 하는 이중 구조인 셈입니다. 이는 성숙한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면서도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지원을 받는 현대적인 계약 방식입니다.


이하이 논란 총정리 | 중립적 시각으로 살펴보기

이하이 프로필을 검색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논란들입니다. 각 논란에 대해 사실 관계와 다양한 시각을 최대한 중립적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논란 1: B.I 감사 인사 논란 (2021년)

2021년, 이하이는 공식 석상에서 당시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동료 가수 B.I(비아이)에게 공개적으로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 발언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 상당한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비판적 시각

공적인 자리에서 마약 관련 혐의를 받은 인물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팬들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특히 연예인이 가진 사회적 영향력을 고려할 때 더욱 신중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옹호적 시각

반면, 오랜 시간 함께 음악 작업을 해온 동료 아티스트에 대한 개인적 감사 표현을 공인이라는 이유로 제한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사적인 인간관계까지 여론이 통제할 수 없다는 주장도 이어졌습니다.

어떤 시각이 맞고 틀리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이 논란은 연예인의 공적 발언이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갖는지, 그리고 공인의 표현의 자유와 사회적 책임 사이에서 어떤 균형이 필요한지를 생각하게 하는 사례로 남아 있습니다.

논란 2: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논란 (2026년 1월)

2026년 1월, 훨씬 더 구체적이고 법적인 논란이 불거집니다. 이하이가 2020년 4월에 설립한 개인 기획사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가 관할 기관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운영돼 왔다는 사실이 보도된 것입니다.

사건의 핵심을 쉽게 설명하면

대한민국에서 연예인 기획사를 운영하려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로 정식 등록을 해야 합니다. 이는 연예인 지망생과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그런데 이하이의 회사는 법인을 세운 지 무려 5년 9개월이 지나도록 이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더 논란이 된 부분은 타이밍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미등록 기획사 양성화를 위해 2025년 말까지를 ‘일제 등록 계도기간’으로 지정하고 자진 등록을 유도했습니다. 그런데 이하이 측은 이 계도기간이 종료된 지 3주가 지난 2026년 1월 21일에서야 마포구청에 등록 절차를 마쳤습니다.

소속사 측 공식 입장

이하이 소속사 두오버는 2026년 1월 2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하이는 당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해 왔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개인적인 사업자가 별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를 “무지와 불찰”로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최근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양한 시각

  • 비판 측: 업계 종사자라면 관련 법규를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특히 정부가 계도기간을 별도로 운영하며 홍보했음에도 해당 기간 이후에야 등록을 마친 것은 안일한 태도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 이해 측: 반면, 이하이의 개인 법인이 실질적으로 기획업 활동보다 저작권 및 음원 관리 목적이 더 컸을 가능성이 있으며, 두오버라는 전속사가 별도로 존재하는 구조에서 중복 등록의 필요성을 인지하기 어려웠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하이 측은 사실 관계를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현재는 등록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유사한 구조의 아티스트들에게 법적 리스크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준 사례로도 기록될 것 같습니다.

이하이 프로필 |  1인 기획사 논란부터 경영권 구조·도끼와 공동 레이블 설립까지
이하이 프로필 |  1인 기획사 논란부터 경영권 구조·도끼와 공동 레이블 설립까지


이하이 최신 근황 2026 | 808 HI RECORDINGS와 새로운 시작

이하이 프로필의 가장 최신 챕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쓰여지고 있습니다.

808 HI RECORDINGS — 음악과 비즈니스를 동시에

2026년 3월, 이하이는 래퍼 도끼와 함께 음악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하고 첫 번째 싱글 ‘You & Me’를 발표했습니다. 이 레이블은 힙합과 R&B를 기반으로 하며, 단순 음원 발표를 넘어 콘서트 기획,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방면의 프로젝트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끼와 이하이는 10년 넘는 지인 관계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공동 레이블 설립은 단순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넘어 오랜 음악적 신뢰를 기반으로 한 것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열애설 관련 내용은 현재 취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별도의 포스팅에서 더욱 자세하게 다룰 예정입니다.

꾸준한 음악적 성장

두오버 계약 이후 이하이는 공식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골든블루와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등 브랜드 협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며, 이하이만의 소울 보컬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예고된 상태입니다. 이하이 프로필의 다음 챕터가 어떻게 쓰여질지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치는 글

이하이 프로필을 살펴보면,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가수를 넘어 스스로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확장해 온 아티스트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K팝스타의 신인 시절부터 YG의 히트 메이커, AOMG에서의 재도약, 두오버와의 새로운 출발, 그리고 직접 레이블까지 공동 설립하기까지 — 모든 선택에는 음악에 대한 그녀의 진지한 태도가 녹아 있습니다. 논란도 있었고, 쉽지 않은 시간도 있었지만, 이하이는 항상 음악으로 돌아와 자신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앞으로 808 HI RECORDINGS를 통해 어떤 음악과 콘텐츠를 선보일지, 이하이 프로필의 다음 페이지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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