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기상캐스터는 2018년 미스코리아 부산-울산 선 출신으로, KCTV 제주방송과 연합뉴스TV를 거쳐 2022년부터 KBS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인 대한민국 대표 날씨 방송인입니다. 177cm의 모델 같은 외모와 친근하고 똑부러진 진행 스타일로 꾸준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규리주의보’를 통해 방송 뒤에서의 솔직한 일상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김규리 기상캐스터의 프로필, 경력, 이직 스토리, 콘텐츠 활동, 그리고 최근 근황까지 모두 정리해드립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프로필 및 신체 정보
김규리 기상캐스터는 대한민국 KBS 보도본부 소속으로, 뛰어난 외모와 전문적인 방송 실력을 겸비한 방송인입니다.
기본 프로필 한눈에 보기
김규리 기상캐스터는 1996년 1월 9일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습니다. 2026년 현재 만 30세로, KBS 기상캐스터 중에서도 젊고 활발한 축에 속하죠.
학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부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학사 학위를 취득했는데요. 기상캐스터와 심리학이 뭔 상관이냐고요? 오히려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방송에서 시청자와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김규리 기상캐스터 본인도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이름 | 김규리 |
| 출생 | 1996년 1월 9일 (만 30세) |
| 출생지 | 부산광역시 |
| 학력 | 부산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
| 키 | 177.4cm |
| 몸무게 | 54kg |
| 신체 사이즈 | 34-24-35 |
| MBTI | ENFP |
| 소속 | KBS 보도본부 기상캐스터 |
| 인스타그램 | @star_bene https://www.instagram.com/star_bene |
| 유튜브 | 규리주의보 |
외모와 신체적 특징
177.4cm의 키는 일반 여성 평균(약 161cm)보다 무려 16cm 이상 크며, 모델 수준의 체형을 자랑합니다. 덕분에 방송 화면에서도 옷태가 유독 잘 살아나는 편이고, 기상캐스터 오피스룩 코디가 인스타그램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MBTI는 ENFP로, 방송인답게 외향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담 방송 프로그램
현재 김규리 기상캐스터는 아래 프로그램의 날씨 코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KBS 1TV 뉴스 5 날씨
- KBS 1TV 뉴스 7 날씨 (월~목요일 수도권 및 일부 지역, 금요일·명절·공휴일 전국 송출)
- KBS 1TV 뉴스 9 날씨 (임시 편성 포함)
하루에 여러 차례 생방송을 소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체력 관리와 집중력이 매우 중요한 직업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미스코리아부터 KBS까지 — 화려한 이력의 비밀
미스코리아 수상 경험은 방송 입문의 발판이 됐고, 탄탄한 자기계발이 지상파 KBS 입성으로 이어졌습니다.
2018 미스코리아 부산-울산 선 — 방송의 꿈을 향한 첫걸음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처음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018년 미스코리아 부산-울산 대회였습니다. 당시 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던 22살의 나이로 ‘선(準準미스코리아)’을 차지하며 당당히 이름을 올렸는데요. 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에서도 주목을 받았을 정도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습니다.
흥미로운 건 당시 대회에서 장래희망으로 ‘아나운서’와 ‘청와대 대변인’을 적어냈다는 점입니다. 방송에 대한 꿈이 얼마나 확고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결국 그 꿈은 기상캐스터라는 형태로 이뤄졌습니다.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과 그 이후
지역 미스코리아 선 입상 후 본선에도 진출했지만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바로 방송 준비에 뛰어들었습니다. 미코 출신이라는 경력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분석하며 기상캐스터의 길을 개척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부산대 심리학과 출신의 남다른 강점
심리학을 전공한 배경은 방송인으로서 독특한 강점이 되었습니다.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어떤 정보를 원하는지, 어떻게 전달해야 더 효과적인지를 분석하는 시각이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김규리 기상캐스터는 방송에 필요한 음악과 원고를 모두 직접 선정하고 작성한다고 밝혔는데, 이런 꼼꼼함의 배경에 심리학적 사고방식이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3번의 이직 성공 스토리 — 지방방송에서 KBS까지
제주방송 → 연합뉴스TV → KBS, 세 번의 이직을 모두 성공시킨 비결은 철저한 자기분석과 끊임없는 준비였습니다.
첫 번째 직장: KCTV 제주방송 (2019~2020)
미스코리아 수상 후 방송 준비를 마친 김규리 기상캐스터는 2019년 4월 KCTV 제주방송 기상캐스터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부산 출신이 제주도로 내려간 것인데, 꿈을 위해서라면 지역도 상관없다는 결단이 돋보입니다. 지역 방송이라고 해서 결코 쉬운 게 아닙니다. 오히려 소규모 제작 환경에서 더 많은 역할을 스스로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경력을 빠르게 쌓기 좋은 환경이기도 하죠.
두 번째 직장: 연합뉴스TV (2020~2021)
2020년 7월부터는 서울로 올라와 연합뉴스TV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연합뉴스TV에서 〈연합뉴스TV 날씨〉, 〈연합뉴스TV 날씨 톡톡〉 등을 진행하며 케이블 방송에서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 시기에 한국직업방송 〈투데이 잡스 시즌2〉 MC를 겸하는 등 점점 영역을 넓혀갔습니다.
세 번째 이직: KBS 지상파 입성 (2022~현재)
그리고 마침내 2022년 1월 3일, KBS 보도본부 기상캐스터로 입사하며 지상파에 입성하게 됩니다. 스스로도 “그 부분에 감격했다”고 밝혔을 만큼 의미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예뻐서 된 게 아니라, 치열하게 준비하고 여러 방송사를 거치며 실력을 증명한 결과였습니다.
합격의 비결 — 직접 공개한 면접 꿀팁
2025년 9월, 김규리 기상캐스터는 유튜브 채널에서 KBS 아나운서 허유원과 함께 기상캐스터 면접 꿀팁을 공개했습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영상 포트폴리오: 단순히 예쁘게 찍는 게 아니라, 자신만의 차별점을 명확히 보여줘야 함
- 원고 암기: 기상캐스터는 프롬프터(대본 화면) 없이 방송하기 때문에 완전한 암기가 필수
- 자기분석: 자신의 강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그것을 방송에 어떻게 녹여낼지 전략을 세울 것
- 미인대회 경험: 미인대회가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니지만, 무대 경험과 자신감 측면에서 도움이 됨
- 모니터링: 지상파 3사, 종편, 지역사까지 모든 날씨 방송을 분석하며 차별화 포인트를 연구할 것
기상캐스터를 꿈꾸는 분들에게는 그야말로 황금 같은 정보입니다. 여러 방송사를 전전하며 쌓은 실전 경험에서 나온 조언인 만큼 신뢰도도 높습니다.
유튜브 ‘규리주의보’ 와 SNS 활동
방송 밖에서도 활발하게 콘텐츠를 제작하며 팬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것이 김규리 기상캐스터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유튜브 채널 ‘규리주의보’ 개설
2023년 1월, 김규리 기상캐스터는 유튜브 채널 ‘규리주의보’를 오픈했습니다. 첫 영상은 주말 일상 브이로그로 시작했고, 현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채널 이름 ‘규리주의보’는 기상캐스터답게 날씨 예보 용어인 ‘주의보’를 활용한 위트 있는 네이밍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 유튜브채널: 규리주의보 https://www.youtube.com/@kimkurikuri
주요 유튜브 콘텐츠
규리주의보 채널에서는 단순한 연예인 브이로그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 방송 현장 브이로그: KBS 스튜디오에서의 생방송 준비 과정, 원고 작성, 분장 등 방송인의 리얼한 하루
- 면접·취업 정보: 기상캐스터 되는 방법, 면접 꿀팁, 학원 추천 여부 등 실용적인 정보
- 일상 콘텐츠: 결혼식 참석, 데이트 코스, 명절 준비 등 평범한 일상
- 올림픽 캐스터 활동: 2024 파리 올림픽 당시 KBS 캐스터로 활약한 경험 공유
특히 2026년 2월에는 동계올림픽(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관련 소식을 전하며 스포츠 이슈를 다루기도 했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성적과 메달 현황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아 더욱 바쁜 일정을 소화 중입니다.
인스타그램 @star_bene
인스타그램 계정 @star_bene에서는 방송 오피스룩 코디부터 일상 사진까지 다양한 게시물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기상캐스터의 방송 의상 코디가 매번 화제가 되는데, ‘무슨 요일 룩이 제일 예쁘냐’는 투표를 진행할 정도로 패션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섭외 문의는 star_bene@naver.com으로 가능하며, 광고·협찬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최근 근황 및 연애·결혼 관련 이야기
2026년 현재도 KBS 기상캐스터로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결혼·연애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있습니다.
2024 파리 올림픽 캐스터로 활약
2024년에는 KBS 파리 올림픽 캐스터로 발탁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단순히 날씨만 전하는 기상캐스터를 넘어, 올림픽이라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에서도 활약하며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외모만이 아닌, 방송인으로서의 실력과 신뢰도를 KBS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증거입니다.
2026년 동계올림픽 관련 방송 활동
2026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개막한 시기에도 김규리 기상캐스터는 관련 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소화했습니다. 한국 선수단의 메달 소식과 경기 상황을 브이로그 형식으로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결혼·연애에 대한 솔직한 입장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는 연애와 결혼에 대해, 김규리 기상캐스터는 유튜브 등에서 비교적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아직 결혼 계획은 없으며, 지금은 자기 일에 집중하느라 바쁘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자기 일을 성실하게 하는 자상한 남자”를 선호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상캐스터로서의 자세와 철학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다른 방송인들과 차별화되는 점 중 하나는 방송에 대한 프로 의식입니다. 방송에서 사용하는 BGM(배경음악)과 날씨 원고를 모두 직접 선정하고 작성하며, 지상파 3사와 종편, 지역방송사까지 모든 날씨 방송을 모니터링한다고 합니다. 단순히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을 넘어, 완성도 높은 날씨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자세가 돋보입니다.

마치는 글
김규리 기상캐스터는 화려한 외모만으로 주목받는 인물이 아닙니다. 미스코리아 수상 이후 지방 케이블 방송에서 출발해 세 번의 이직을 성공적으로 거쳐 KBS 지상파까지 입성한 과정은, 얼마나 치열하게 자신을 갈고닦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2024 파리 올림픽 캐스터, 2026 동계올림픽 방송 참여까지, 그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유튜브 ‘규리주의보’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 뒤의 솔직한 모습까지 공유하며 시청자와의 거리를 좁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앞으로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어떤 방식으로 더 넓은 방송 영역에 도전할지, 팬으로서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창을 두드리는 빗소리, KBS 뉴스를 켜면 반겨주는 그녀의 목소리가 더욱 따뜻하게 느껴지는 건 그 이유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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